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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운동을 했다.

category 身邊雜記/運動不足 2008. 7. 1. 02:01



얼마만이지......

그래도 작년 겨울까지는 여유가 좀 있어서 이틀 혹은 사흘에 한 번씩 운동을 했던 것 같은데...

그 뒤에는 마음이 급해져서 운동을 못했네...

반 년이나 쉬었구나...



사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건 아니었는데...

어영부영 보낸 시간들을 합치면 오히려 운동이나 하면서 기분전환이나 하는 게 나았을텐데...



뭐... 언제나 지나고 나서 말로 하는 건 쉽지 ㅎㅎ


어쨌든 이제는 2일에 한 번씩이라도 하기로 약속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