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
1. 요 며칠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를 시도하고 있다. 밤에는 방해되는 요소가 너무 많아 10시부터 1시까지의 일을 6시부터 9시까지로 이동시켜서 하려고 계획을 짰다. 그런데... 몸이 길들여져있지 않아서 그런 걸까... 어제도, 그제도 10시에 잤는데 12시쯤 깨버렸다. 헐헐 그래서 12시부터 3시까지 공부했는데 아침에 너무 피곤하다... 어차피 자는 총 시간은 비슷한데... 나눠서 자니까 피로가 덜 풀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버릇도 습관만 들면 괜찮을 것 같은데.... 습관 들이기까지가 힘들다. 2. 얼마 전부터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2년 전 이때 쯤 처음 운동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고 6개월은 미친듯이 하루에 1시간 반 씩 두 타임. 그 후 6개월은 도서관에서 공부하느라 매일매일 하지는 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