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찾음 내 마음에 드는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 서비스가 없다. 일단 너무 복잡한 SNS는 싫다. - 페이스북, 싸이월드 탈락 1. iWeb은 시도해 보고 싶기는 한데 간단하게 포스팅만 올리는 용도로 꾸미기에는 시간이 너무 소진될 것 같다. 나중에 좀 더 개인적인 포스팅을 하게 된다면 그쪽을 이용하든 해봐야겠다. 어쨌든 지금 하긴 어려울듯. 2. 네이버 블로그는 왠지 싫다. 뭐 이유는 별달리 없다. 아마 가장 많이 쓰지 않을까? 예전에도 많이 썼었고 3. 구글의 블로거 서비스는 뭔가 세세한 조절이 잘 안되는 것 같다. 티스토리 여기 뿐일까? 여긴 왠지 모르게 좀 답답한데 ㅋㅋ 身邊雜記 2011. 10. 9. 01:33
공회모 펌 다음카페 공인회계사들의 모임 현직방에서 퍼온 글 (2009년) 삼수시절,, 어디라도 좋으니 제발 대학만 가게 된다면.. 인생의 모든게 달라질꺼라 생각했다 재수 2년차, 고등학교 5학년이란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고.. 어머니의 가슴치는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더이상 내 인생에 어두컴컴한 독서실은 없을꺼라고 생각했다 군대서 보초를 설때면,, 제대후엔 세상이 다 내꺼라 생각했다 긴머리에 간지나는 옷쳐입고 바람나 도망가버린 옛여친에게 멋지게 복수할꺼라 생각했다 11월이 다 되도록 695란 점수를 맞았을땐 떨어져도 좋으니 시험만이라도 한번 봐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1차를 세번이나 떨어져보니 1차만 통과하면 소원이 없을꺼라 생각했다 주위의 조롱어린 얘기들을 듣기 않아도 되고 2차따위는 문제가 아니라.. 公認會計士/受驗生活 2009. 9. 16. 01:54
할 일들 CFA, FRM 원서 접수 안진 알바 Wish List TI BA 2 PLUS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60301&nv_mid=4007406170 ) 527-1824 자전거 구매 카테고리 없음 2009. 7. 29. 00:19
지하철에서. 왜 걱정 하십니까? 인생의 날 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도 바쁜데 당신은 어찌하여 당신이 결정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하여 걱정하며 염려하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이여! 돌아 보면 인생은 짧고 하루는 당신의 마음의 열쇠로 길 수도 짧을 수도 있습니다. 짧지만 결코 짧지 않은 하루를 정성껏 가꾸어 나가시길... 落書 2009. 3. 3. 11:58
역설적인 지도자의 십계명 세상 사람들은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을 사랑하라. 당신이 선행을 하면 생색낸다고 비난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선행을 하라. 당신이 성공을 하면 그릇된 친구와 원수도 생길지 모른다. 그러나 성공하라. 오늘 좋은 일을 해도 내일이면 허사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좋은 일을 하라. 정직하고 솔직하면 불이익을 당하거나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 있다. 그러나 정직하고 솔직하라. 대의를 품은 이가 졸장부에 의해 넘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생각을 크게 하라. 세상 사람들은 약자 편을 들면서도 강자만을 따른다. 그러나 소수의 약자들을 위해 투쟁하라. 오랫동안 공들여 쌓은 탑이 무너질 수도 있다. 그러나 탑을 계속 쌓아 올려라.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도 공격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도.. 落書 2008. 12. 18. 23:43
관성 1. 요 며칠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를 시도하고 있다. 밤에는 방해되는 요소가 너무 많아 10시부터 1시까지의 일을 6시부터 9시까지로 이동시켜서 하려고 계획을 짰다. 그런데... 몸이 길들여져있지 않아서 그런 걸까... 어제도, 그제도 10시에 잤는데 12시쯤 깨버렸다. 헐헐 그래서 12시부터 3시까지 공부했는데 아침에 너무 피곤하다... 어차피 자는 총 시간은 비슷한데... 나눠서 자니까 피로가 덜 풀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버릇도 습관만 들면 괜찮을 것 같은데.... 습관 들이기까지가 힘들다. 2. 얼마 전부터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2년 전 이때 쯤 처음 운동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고 6개월은 미친듯이 하루에 1시간 반 씩 두 타임. 그 후 6개월은 도서관에서 공부하느라 매일매일 하지는 못했지.. 公認會計士/受驗生活 2008. 12. 17. 11:11
이어폰 연장선 겸 단선 방지 및 MP3 추락 예방 아이템 이름 : 이어폰 SOS 얼마 전 홍대 청음 매장 갔다가 두 개 사왔다. 원래는 cm7ti 사러 갔었는데... 엔고때문인지 물량이 없댄다. 끙 어쨌건 요놈에 대해 말하자면 이 돼지꼬리같이 생긴건 30cm정도 늘어나서 의자에서 일어나다가 팔이나 책상 모서리에 걸릴 때, 노트북으로 강의를 듣다가 무심코 기지개를 펼 때, 방에서 나가다가 문고리에 이어폰 줄이 걸릴 때 등등 수많은 단선 위험으로부터 이어폰을 지켜 줄 것 같다. 거기다가 내 mp3같이 가벼운기기는 실수로 떨어뜨려도 이어폰이 빠지지 않고 기기가 대롱대롱 매달리게 된다. 혹시나 플러그가 빠지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저 빨간 링이 끼워진 부분은 굉장히 꽉 조여주기 때문에 떨어뜨린다고 이어폰이 기기에서 분리될 일은 없을 것 같았다. 청음 매장 아저씨.. 趣味生活/音樂鑑賞 2008. 12. 16. 10:58
용서에 관해 - 칼릴 지브란 그대들은 누구에겐가 잘못을 저지른다. 또한 그대 자신에게도. 의로운 자가 사악한 자의 행위 앞에서 전혀 결백할 수 없으며 정직한 자가 그릇된 자의 행위 앞에서 완전히 결백할 수 없다는 것. 그대들은 결코 부정한 자와 정의로운 자를 사악한 자와 선한 자를 가를 수 없다. 이들은 다 태양의 얼굴 앞에 함께 서 있기 때문이다. 그대들 중 누군가가 부정한 아내를 재판하고자 한다면 그녀 남편의 마음도 저울에 달고, 영혼도 재어보게 하라 또 죄인을 채찍질하려는 자는 죄지은 자의 영혼을 헤아리고 나서 할 것인가를 고민하라. 정의란, 그대들이 기꺼이 따라가려는 법의 정의란 무엇인가? 바로 뉘우침이 아니겠는가. 죄인의 가슴에서 뉘우침을 빼앗지 마라. 뉘우침이란 청하지 않아도 한밤중에 찾아와 사람들을 깨우며 스스로를 응시.. 落書 2008. 12. 15. 10:15
다섯 장으로 된 짧은 자서전 글 ː 포르티아 넬슨 1. 난 길을 걷고 있었다. 길 한가운데 깊은 구덩이가 있었다. 난 그 곳에 빠졌다. 난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건 내 잘못이 아니었다. 그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2. 난 길을 걷고 있었다. 길 한가운데 깊은 구덩이가 있었다. 난 그걸 못 본 체했다. 난 다시 그 곳에 빠졌다. 똑같은 장소에 또다시 빠진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건 내 잘못이 아니었다. 그 곳에서 빠져나오는데 또다시 오랜 시간이 걸렸다. 3. 난 길을 걷고 있었다. 길 한가운데 깊은 구덩이가 있었다. 난 미리 알아차렸지만 또다시 그 곳에 빠졌다. 그건 이제 하나의 습관이 되었다. 난 비로소 눈을 떴다.난 내가 어디 있는가를 알았다 그건 내 잘못이었다. 난 그곳에서 얼른 빠져 나왔다... 落書 2008. 12. 15. 10:09
머리말 젊음의 자신(自信)은 자신(自身)입니다. 언제나 모든 일에 자신을 가지고 임한다면 관철하지 못할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독하고 힘겨운 시간의 통과는 긴 터널과 같아서 그것을 벗어날 때에는 언제나 파란 창공이 내 앞에 가로놓여 있습니다. 부디 인내하시면서 그 영광의 시간을 맞을 마음의 자세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김세현 재무관리 CPA수험서에 있는 머리말 중에 가장 멋진 말이라고 생각한다. 公認會計士/受驗生活 2008. 12. 6. 16:19
교수님의 칼럼 중... 예종석의 'CEO에게 보내는 편지' K 사장님! 첫 눈이 왔습니다. 12월에 접어드니 본격적인 추위도 시작되고 망년회 모임도 잦아지는 등 연말 분위기가 만연해지는군요. 오늘은 시기적으로도 느슨해지는 때이고 해서 조금 부드러운 주제인 최고경영자의 취미생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우리나라 경제의 초고속 압축성장을 주도해 온 우리 경영자들에게 취미생활은 한동안 다분히 사치스러운 것이고 한가한 사람들의 전유물로 치부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1세대 경영자들 중에는 취미가 무어냐고 물으면 "일이 취미"라고 답하는 분들도 상당수 있었지요. 전쟁의 참혹함을 체험했고 근검절약이 지고의 가치였던 개발연대를 온몸으로 겪어온 세대에게는 그런 사고방식과 생활이 너무나 당연한 것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趣味生活 2008. 11. 23. 16:02
뭐니 이게 LC -19개 8, 10, 22, 28, 31, 33, 37 41, 50, 56, 57, 59, 61 79, 80, 87, 88, 94, 99 RC -23개 17, 26, 27, 33, 37, 39, 40 52 59, 60, 64, 67, 74, 82, 85, 86, 89, 91, 93, 94, 95, 98, 99 환산기 예상 780~760 公認會計士/受驗生活 2008. 11. 23. 15:56
123 투자자로서 자신의 역량은 혼란기 동안 자신의 철학이 얼마나 효력을 발휘하는가에 달려 있다. 제트기 조종사의 진정한 실력은 완벽한 날씨에 자동항법으로 얼마나 잘 비행하는가가 아니다. 그보다는 엔진 넷 가운데 하나만 동작하는 상태에서, 승객들이 가득 탄 비행기를 몰고 엄청난 폭풍을 뚫고 지나가, 한 번의 시도밖에는 할 수 없을 만큼 연료도 거의 다 된 상태에서 시계제로인 눈 덮인 낮선 활주로 위에 착륙할 때 드러나는 법이다. 로버트 마일즈의 '워렌 버핏 실전 가치투자' 중에서 (황매, 134p) 落書 2008. 10. 22. 12:21
헐 토익 한창 공부 잘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토익이 발목을 잡네. 5점 때문에 1주일 가량의 시간과 4만원의 돈을 써야한다니... 공부량이 부족해 한 문제를 더 못맞춘 내가 원망스럽구나... 재무관리는 예상 밖 순항 중. 세무회계는 생각보다 진도가 안나감. 재무회계는 뭐 그럭저럭... 지금 봐도 패스하겠지. 중간고사랑 세무회계만 잘 챙기자....... 10월 목표. 재무관리 - 기업재무 전체 (이영우 연습서+이의경 기본서) 세무회계 - 국기법 법인세 상증세 재무회계 - 고급회계 + 중급 Part 1. 세무회계 하는 동안 틈내서 중급 앞부분만 끝내면 된다! 힘내자!!!! 11월 예상 목표. 재무관리 - 투자론 전체 (이영우 연습서+이의경 기본서) 세무회계 - 소득세 부가세 재무회계 - 연습서 고급 + 중급 Par.. 公認會計士/受驗生活 2008. 10. 19. 02:17
3생 도착 9월엔 고급회계 + 세무회계 + 700 재무관리는 중간고사 전까지 1회독 감사는 3월부터 진짜 열심히 좀 하자. 경영관 문 닫고 가던 나로 돌아가자. 公認會計士/受驗生活 2008. 9. 22. 00:22
프론티어에 보냈던 이어폰 도착 줄 재질은 만족스럽다. 꼬임도 없고... 살에 착 붙지도 않고... 길이도 적당하다. 원래는 Y형에 일자코드였는데 불편해서 y형이랑 ㄱ자 코드로 바꿨다. 진작 알았으면 그동안 버렸던 수많은 이어폰들 여기서 소생시켰을텐데 ㅠㅠ 아 그리고 오늘 기숙사로 이사하다가 잃어버린 mp3도 찾았다. 왜 그 자켓에 들어가 있던걸까 ㅋㅋㅋㅋㅋㅋ 趣味生活/音樂鑑賞 2008. 9. 22. 00:18
MP3 전에 쓰던 MP3이 도망갔다. 바로 요놈 비오던 날 MP3를 넣은 가방이 살짝 젖었을 때... 터치패드가 맛이 가서 추후 수리를 기약하며 집안 어딘가에 놨는데... 근 1주일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찾을수가 없어서 새로 샀다. 바로 요놈 YP-T10 아... 얘를 사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뇌의 시간을 거쳤던가... U3부터 시작해서 U4, T10, 클릭스, D2, P2까지 갔다가-_-;;; 다시 클릭스와 D2와 T10에서 3일 내내 번뇌에 휩싸여 있다가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질러버렸다... ㅎㅎㅎ 이거...A8 팔고 산건데... 번들이어폰에 적응 잘 할지 모르겠다... 어제까지 듣던 A8은 잊자... 대신 고막정화는 옆자리 형의 CM7TI로..ㅋㅋㅋ 趣味生活/音樂鑑賞 2008. 9. 18. 11:22
이어폰을 알아보다가... 내가 무슨 이어폰들을 썼나 갑자기 궁금해져서 기억을 더듬어 봤다. 첫 경험. mx400 마이마이 번들만 쓰던 나에게 처음으로 음악듣는 즐거움을 알려줬던 이어폰. 그 당시에 샤프MD를 썼었는데... 부드럽고 강력한 저음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난다. 궁합이 참 잘 맞았던 것 같다. 그 MD가 망가져 버리고 나서 mp3에 물려봤는데... 생각보다 궁합이 잘 맞지 않아 찍찍이로 강의들을때나 동영상 강의 볼 때 사용했다. 내구성도 엄청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2000년에 사서 올해까지 썼으니까... 망가진것도 뭐 자연스레 단선된게 아니라... 비가 갑자기 폭우처럼 내리던 올해 여름... 우산이 없어 비를 쫄딱 맞은 적이 있었는데 mp3의 터치패드는 망가졌는데, 집에 와보니 이어폰은 멀쩡했다. 도대체 이건 왜 안망가.. 趣味生活/音樂鑑賞 2008. 9. 13. 03:51
지식in의 한 CPA관련 답변 사실 여부에 관한 거에 회계사 면허를 취득하는게 중요치 않고 그 이후를 생각하신다면 좋은 회계사가 되실수 있을 겁니다. 면허취득 행위와 그 결과로 지니게 되는 (꼴랑 연간 면허세 1만원짜리.. 음. 제가 안내고 우리 여직원이 내서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으나) 회계사 자격증만 가지고 있어도 배타적인 잇권이 확보되는 시기는 이미 지난지 오래되어서 어찌되었든 운이 좋아야 성공할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니깐요. ㅎㅎ.. 남들은 열심히 노력하라는데.. 전 운이 더 좋아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노력이든, 공부든.. 머 그런 잡다한 것들로 표현되는 고난의 정도는 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놈들이나 이미 가진놈들이 거의 동일하게 부담하는 비용이니깐 무차별한 거죠. 다음엔 절대적으로 운이랍니다. 전 90년도 초반에 2차시험 .. 公認會計士/受驗生活 2008. 9. 10. 19:17
바이크 판매 완료. 두 달 동안 잘 타고 놀았던 나의 바이크를 팔아버렸다. 바이크 타는 동안 안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긴 했지만... 내년에 합격하고 나서 RS125로 복귀할 예정이다. 듀카티는 좀 비싸고-_-;;;; 요 RS 125로 ㅎㅎㅎ 너무 고배기량으로 가면 바이크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인 연비가 안좋아지니까... 적당한 선으로 사야지.. RS125만 해도 15Km/L 정도라던데...ㅎㅎ 주차비 부담도 없고, 연비도 좋고, 순간 가속력도 좋고, 온몸으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등 스포츠카에서 느낄 수 없는 여러 장점이 있다. 비록 내 차는 아니지만 전에 몇 달 동안 포르쉐 박스터와 아우디 TT로드스터를 운전해 본 적이 있었는데 자동차의 200Km가 바이크의 100Km만큼의 스릴과 긴장감을 주지는 못했었다. 연비도 안좋.. 趣味生活/疾走本能 2008. 9. 7. 19:50
로컬에 관해 회동에서 퍼옴. 이제 입사한지 2년되었네요. 로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거 같아, 제 주변환경을 다 적어보겠습니다. 로컬마다 천차 만별이니 일반화할 수 없다는점은 주지하시구요 1. 업무환경 1) 팀구성 - 구성원 4명(저만스텝-영업경험없음, 나머지 분들은 영업되고 거래처 있음-인당 고정 7개이상) 2) 팀매출액 - 합쳐서 11억 이상 3) 감사거래처 - 20개 이상 제가쓴 보고서는 70%정도(인차지롤은 안하지만, 보고서는 거의 챙겨쓰네요) 4) 업무강도 -1월초부터 3월말까지 - 설연휴는 다 쉬고, 일요일만 2번(2/12)쉬고, 나머지는 거의 출장과 주말에는 보고서 작업의 연속 주말에는 오전 10시에서 11시 출근후 9시경 퇴근하고 평일에는 오전 9시(일 밀리면 오전 7시이전에 간경우도 많음) 저녁 - 출.. 公認會計士/受驗生活 2008. 9. 7. 19:36
핸들밸런스 장착 및 기타 정비 오늘 정비 내역. 백미러 0.5 XRT 핸들밸런스 1.8 클러치아세이+브레이크레버 1.2 라이트브라켓 3 LED 깜빡이 3.5 Total 10만 다음엔 XRT 스텝 + 스테빌라이저 장착할 예정 ㅎㅎ cf. 아래 사진은 전 주인에서 넘겨받을 당시. 껍질 색상만 다르고 불빛은 동일하다... 파란색이 더 예쁘긴 한데... 내가 겉에다가 파란색 스프레이를 뿌려버릴까?ㅎㅎ 趣味生活/疾走本能 2008. 8. 19. 17:39
이것저것 조금씩 사다보니까 자꾸 돈이 모자른다-_-;; 아직 살 것도 많이 남았는데.... 이번에 산 탱크패드와 주유구 캡 무릎보호대로 인한 차대손상방지용 스티커 특가세일때 RS-Taichi 4만원대에 득템 ㅋ 슬립때문에 새로 구매했는데 참 좋다 ㅎ 검정색 가죽으로 사고싶었는데... 매진이라 어쩔 수 없이 파란색 들어간 모델로 구매. 趣味生活/疾走本能 2008. 8. 18. 12:23
협찬품들 1차 보기 전에도 줬었지만... 마지막 2차 시험 보기 전까지 줬던 것들을 모아서 폰카로 한 번 찍어봤다. 1차. 삼정KPMG, (한영)E&Y - 여러번의 간식 러쉬. (이때 참 살 많이 쪘다. 앉아서 줄창 먹기만 하니.) E&Y - 유노크 2자루, 수정액 지원. 2차. E&Y - 답안지 5부 (아직도 남아있음...) 삼정KPMG - 두툼한 답안지 1부 (실전과 제일 유사한 듯.) , 투명한 전자시계. (디자인은 예쁘다 ㅎ) 간식도 주구장창 왔다. 거의 모든 회계법인에서 돌아가면서 왔던 기억...... 그 중에서도 군계일학은...... 한영에서 줬던 파파이스 치킨 핫로스트 샌드위치? 대충 이런 이름. 양도 무지 많고 맛있었다 ㅎ 아 갑자기 또 먹고 싶네 ㅋㅋ 음... 원래 이런 걸 포스팅하려던게 아니었는.. 公認會計士/受驗生活 2008. 8. 12. 01:04